레이아웃콘테스트 금상에 '목포 알파약국'
전남지역, 본상 총 9개 약국 수상 영예
김정준 기자 kim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29 10:20   수정 2003.10.29 10:25
전라남도 6개 지역에서 실시된 제 29회 약국레이아웃콘테스트 결과 목포시 산정동 알파약국(약사 박상수·박윤덕·박선영)을 비롯해 총 9개 약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약국레이아웃콘테스트 심사 위원회(위원장·김일혁 중앙대약대 명예교수, 심사위원 박선의 홍익대 미대 교수, 김윤섭 유한양행 전무, 장량구 전남도약 회장·이영복 약업신문 주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3일간 현지심사를 진행하고 '목포 알파약국'을 금상 수상약국으로 선정했다.

'목포 알파약국'은 동네약국으로서 처방조제와 매약부분에 조화로운 기능성을 고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약국시설 및 처방전 수용능력 등 항목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은상은 순천 조례동 보건약국(약사·강수선), 동상은 광양 중동 푸른약국(약사·조주미)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 수상약국으로는 나주 백제마트약국(약사·나성식), 순천 새천년약국(약사·박재환), 순천 조례큰약국(약사·윤춘자), 여수 세계로약국(약사·김준곡), 영광 정성약국(약사·정성), 목포 태평양약국(약사·정승원/김재영)이 선정됐다.

한편 수상약국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순 있을 예정이며 수상약국에는 상패와 금메달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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