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까페식 자선다과회 '눈길'
1,300여만원 모금…인보사업 전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20 11:43   수정 2003.10.23 15:06
노원구약사회가 최근 색다른 형태의 자선다과회를 개최, 회원들의 눈길을 끌며 호평을 받았다.

노원구약(회장 송용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종효, 위원장 신경미)는 18일 약사회관에서 2003년도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다과회는 기존의 행사와는 다르게 까페식의 독특한 실내장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우리야생화 사진전시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한편 회원들이 일주일동안 손수 마련한 조랑떡국, 녹두전 등이 더해져 흥미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대약 김희중 총회의장, 원희목부회장, 이영민부회장, 전영구 서울시약회장, 박석동 관악구약 회장을 비롯, 서울지역 16개 구 약사회장과 보건소 박강원소장, 김정민과장, 정인선계장, 함승희 국회의원, 장두환 한나라당 지구당위원장 등 내외귀빈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 날 모금된 성금은 1,300만원.

송용석회장은 "이 날 성금을 기부한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보건소와 합동으로 불우이웃을 위한 인보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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