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 도매상에 정산협조 당부
정수약품 등 6개사 대표와 간담회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06 11:39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5일 6개 도매상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개봉의약품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해 준데 대한 감사와 앞으로 남은 정산작업에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것.

신 회장은 "그동안 도매상들이 반품정산에 협조해 줘서 1, 2차 재고의약품 정산작업이 무사히 마무리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약사회와 도매상은 동반자적 관계로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남은 정산작업에도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는 최근 2차 재고의약품 반품 정산을 통해 117개사 2억7000여만원 상당의 반품약을 처리했다.

이는 총 재고의약품 202개 제약사 3억3천만원 중 82.8%의 정산율.

구약사회는 미정산제약사와는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5만원이하·주소지불명·수취거부 제약사와도 다각도의 해결방안을 강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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