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사회, 만원의 행복 이번엔 ‘래프팅’
회원·가족들 강원도 인제 내린천서 즐거운 시간 보내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8-30 15:52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8월 26일 회원 및 가족과 함께 ‘만원의 행복’ 행사로 래프팅을 진행했다

이명희 회장은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인제 내린천 래프팅을 통해 협동심과 단합된 힘을 보여주시고 주변의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벗 삼아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내린천 래프팅은 가이드 안전교육 실시 후 백색 포말을 날리는 낙차가 크고 작은 급류들을 통과하고 굽이굽이 바위들 사이를 빠르게 스피드를 즐기면서 여름날 더위를 날려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저녁식사로 차돌박이 숙주를 먹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번 래프팅에는 이명희 회장, 오경년 부회장, 조현연 부회장, 박혜자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