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약사회 기부동호회, 소외계층에 후원금
어르신 4명에 전달…살레시오나눔의집에 자립장학금 후원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7-13 09:23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기부동호회(동호회장 김병록)는 지난 11일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 대상은 회원들로부터 추천받은 어르신 2명과 관내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추천 어르신 2명으로, 자녀가 있으나 전혀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형편으로 생계지원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위해 구약사회와 기부동호회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어 구약사회와 기부동호회는 살레시오나눔의집(목3동소재)을 방문해 자립장학금 후원 외에도 약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립장학금(디딤씨앗통장)은 수여자 1명과 수혜자 1명으로 5명의 청소년들에게 매월 통장으로 후원하는 형식으로 청소년들이 대학에 진학을 하거나 사회인이 돼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다.

살레시오나눔의집은 기존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 특성에 맞춰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보호 시설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노재호 총무위원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한정연 여약사위원,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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