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3월 공개강좌
내달 7일 ‘간 순환’ 주제로 증상·질환상담 응용법 등 강의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26 15:33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3월 7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옵티마 본사(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길 16, 5층)에서 ‘간 순환’을 주제로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3월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 1부에서는 ▲형상으로 보는 간질환과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 ▲간의 오장육부 균형관계 ▲간의 순환기관 등 질환상담 응용법으로 이뤄진다. 또 약사들이 약국 경영 현실에 학문을 적용할 수 있도록 판매 우수 약국의 노하우가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1부 강의를 담당하는 옵티마 교육위원장 장현숙 약학박사는 “약사는 환자를 직접 만질 수도, 맥을 짚을 수도, 임상 검사를 진행할 수도 없다. 그렇지만 인체의 유기적 변화를 읽고 몸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고객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현대인의 간질환, 약국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을 주제로 실제 고객 상담 사례를 비롯해 제품 판매 노하우까지 공유할 예정이다. 강의는 옵티마 가맹 월드옵티마 약국 박종호 약사가 진행한다.

옵티마 관계자는 “무료 공개강의는 상담법, 판매 노하우까지 전하기 때문에 약국 경영 현실과 학문을 잇는 실제 통로가 되고 있다”며 “약국의 기능이 점차 복잡해지고 다변화되는 요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오히려 더 기본기를 튼튼히 다지는 특강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가맹약사는 물론 일반 약사들도 참여가 가능하며 카카오 TV로도 동시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관리팀(070-8662-551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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