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약사회는 8일 울산MBC 컨벤션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자율정화 불법약국 척결 사업과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정부의 합리적인 정책을 촉구했다.
울산광역시약사회 이무원 회장은 “울산시약은 대내적으로 불법개설이 의심되는 약국 정리와 정상화에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문어발식 약국개설 등 아직도 변형된 불법개설 약국이 숨어 있는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도 불법 개설약국을 찾아내어 반드시 정리하려한다. 주위 약사가 제보를 꺼리는 이유는 해결의 불확실성과 제보자의 비밀유지에 대한 의구심라고 본다. 이 부분을 절대적으로 지킬 것 이며 회원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또 “울산대학병원인근의 약국개설시도가 있어지고 있다. 현대호텔 사장과 만나 약국개설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약속받았다. 이는 회원의 격려와 신뢰의 결과이지만 이 문제는 언제나 재발 할 수 있는 민감하고 중요한 사안이라 경계를 놓치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찬휘 대약회장(옥태석부회장 대독)은 “약사가 국민으로부터 지지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약은 자율 정화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 할 수 있는 에너지를 마련했다” 며 “상비약 문제는 안전 불감증이 시작이라며 약사회는 선제적인 대처를 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총회는 대의원 139명 중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일반회계 결산 2억3천6백여만원을 승인하고, 올해사업계획으로 불법약국척결, 약국자율지도, 약제비 부당한 삭감 대처, 복약지도 관련 교재발간, 재고의약품반품 및 예산 2억5천2백여만원를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대약 건의사항으로 대체조제활성화 대국민홍보, 조제 난이도에 따라 조제료를 산정, 향정 폐기절차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
울산시약은 결의문을 통해 안전상비의약품 유통의 결과를 의약품의 오남용의 위험성, 약화사고 증가 등 냉철히 점검해야 할 때 정부는 오히려 확대를 획책하고 있다. 정부는 심야약국 확대 등 정책의 방향을 제대로 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이재경 울산시약총회의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이채익 국회의원, 이한길 대구약사회장, 최기영 전남약사회장, 정현철 광주약사회장, 변태섭 울산의사회장, 이태현 치과의사회장, 이병기 한의사회장, 제약 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울산시장표창패 = 조현득(남광약국) 박동수(새천년약국)
△대한약사회장표창 = 은덕수(한사랑약국) 박기덕(토마스약국)
△울산약사대상 = 서경자
△울산광역시약회장 감사패 = 정기환(동아제약) 백상엽(제일사이언스) 정창곤(우정약품) 양재승(청십자약품)
|
| 01 | “기증 인체조직 미용 사용 금지해야”…국회서... |
| 02 | 한미약품,GLP-1 비만신약 '에페' 우여곡절 ... |
| 03 | 대웅제약, 항궤양제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
| 04 | 동아에스티, '스티렌큐정' 급만성 위염 적응... |
| 05 | 셀루메드, 이상인 경영지배인 선임 |
| 06 |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 |
| 07 | “보이지 않는 품질까지 검증”…자비스, X-ray... |
| 08 | 다이이산쿄, OTC 사업 매각…항암 중심 전환 |
| 09 | 릴리, '파운다요' 안전성 논란 반격…임상 통... |
| 10 | [DIA 2026] AI로 임상 모니터링 혁신…메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