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도서 약국 가장 많이 증가한 시군은?
남양주· 화성 각각 13곳 늘어, 광명·의왕·과천·동두천 4개시는 감소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02 12:20   수정 2018.02.08 10:09

 

지난해 경기도 지역에서 약국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남양주시, 화성시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집계한 2017년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32개 시군에 개설된 약국은 4,857곳으로 2016년의 4,722곳 대비 135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기도에서 약국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남양주시와 화성시로 각각 13개가 중가했다.  뒤를 이어 고양·수원 각각 12곳, 김포 9곳, 의정부·안산·평택·군포·광주가 각각 6곳 증가했다.

 

경기도에서 지난해 약국이 감소한 곳은 4개 지역이었다. 광명시가 3곳 줄었고, 의왕·과천 각각 2곳, 동두천은 1곳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에서 약국이 가장 많이 개설된 지역은 수원시로 486곳이었다. 뒤를 이어 성남 449곳, 고양 404곳 등 경기도지역에서 약국이 400곳 이상 개설된 지역은 수원, 성남, 고양 3곳으로 나타났다.

 

반면, 농촌지역인 가평은 22곳으로 경기도에서 약국이 가장 적게 개설된 지역으로 나타났고, 과천시 23곳, 연천 24곳, 양평 43곳, 동두천 44곳 등의 약국이 개설 운영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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