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약사회가 정기총회와 함께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 20일 씨마크호텔 아산트리움 3층 하늘홀에서 '제60회 정기총회 및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 전년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가 있었으며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해 확정하기로 했다.
2부 결의대회에서 이석명 의장과 우준기 회장 등 강릉시약사회 회원들은 2월 9일 개막식을 앞두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결의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이 화합과 평화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절, 미소, 배려하는 약사상을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실천한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열리는 문화행사에 활발한 참여로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문화올림픽 구현에 앞장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1약사 2경기 이상 관람하기 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한 총회에 참석한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 박해령 원주시약사회장, 안병현 춘천시 약사회장, 장분성 강릉시보건소장을 비롯한 참석인사들도 성공올림픽을 기원하며 ‘하나된 열정, 하나된 강릉’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결의대회에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정기총회 축하연주회에서 'My way'와 '홍도야 울지마라'를 선곡으로 한 김기수 회원약사의 색소폰 연주는 큰 감동을 선사했다.
우준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 60주년을 넘어 앞으로 더 나은 100년 약사회를 위해 새로운 봄을 함께 시작하는 강릉시약사회가 되자"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수상자 명단>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진만(수인약품), 김정모(대웅제약), 김려진(강릉시보건소)
△강릉시장 표창장: 신경순(예일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