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약대동문회, 동문 재회의날·24회 동문 회갑연 성료
장학기금·모교발전기금 총 1억8천여만원 모금…편의점약 확대 저지 동참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04 06:13   수정 2017.12.04 10:18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진선)는 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7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4회 동문 회갑연을 개최했다.

이날 김진선 동문회장은 “국민 건강과 약사의 전문성을 훼손하는 편의점약 확대 논의가 있다”며 “숙명약대 동문도 편의점 약 저지에 함께 동참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 자리는 1회 대선배부터 59회 막내 후배까지 만나는 소중하고 뜻 깊은 만남의 순간으로, 반갑고 든든하고 행복하다”며 “지난 1년 간 여러 행사에 선·후배들의 따뜻한 격려와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 동문 간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기금 및 모교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2회 동문 일동이 1천만원을, 9회 정영자 동문이 1억원을, 11회 동문 일동이 1천만원을, 14회 이은윤 동문이 1천만원을, 27회 오연순 동문이 1천만원을 전달했다.

여기에 18회 신현숙 동문, 24회 김종희 동문, 24회 동문 일동, 25회 김진선·전윤우·남윤경 동문, 26회 동문 일동, 26회 권영희 동문, 31회 동문 일동, 34회 임정애 동문, 36회 동문 일동, 서울개국동문회 등이 총 1억8천여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경기지부 박덕순 지부장, 대전지부 김은숙 지부장, 중외제약 김기봉 부장, 동화약품 유명준 과장, 메디파나 이호영 차장 등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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