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24시간게스트하우스에 의약품 전달
종합감기약·구급약 등…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실시키로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16 14:22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5일 노숙인 자활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에 노숙인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감기약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실직 노숙인들의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서 상비약과 종합감기약 위주로 의약품을 준비했다”면서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재활 프로그램과 공공근로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사회로 돌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1999년 개소한 서울시립으로 운영법인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며 현재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95여명이 희망근로 및 일용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노숙인 쉼터다.

김장훈 관장은 “의약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노숙인들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해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실시해 직업 참여율이 높이고 있으며 건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약은 24시간 게스트하우스 노숙인들을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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