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일 오후 8시 약사회관 7층 대강당에서 ‘이명‧난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창욱 회장은 취임 당시, 약사의 역할이 ‘Total Healthcare Planner’로서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Total Healthcare 서비스가 일선 약국이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관리를 진행해 약국의 새로운 수익 창출이 가능한 만큼 임기 동안 이와 관련된 세미나, 전시회 등을 제공, 약국의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소리대장간 청력관리 시스템 개발자인 서울대학교 음향학 곽상엽 박사의 ‘청각 관리사 자격시험 인증 후 이명‧난청 환자 관리’ ▲기경연 약사(부산위드팜약국)의 ‘청각 관리사 교육을 통한 청각인증약국 활성화’가 진행됐다.
이날 난청 증상을 갖고 있는 약사가 검사를 통해 중고도 난청으로 판명되는 등 이명 및 난청이 현대인의 대표적 질환 중 하나인 만큼 참석한 약사들의 관심과 집중도가 높았으며, 강의 후 추첨을 통해 청력단련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