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학회, '약사연수교육 발전방향 ' 주제 학술대회
오는 26일 숙대 약학대 젬마홀서 열려…보건인력 연수 교육 현황 등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3 11:26   수정 2017.11.03 11:39

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가 '약사연수교육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약국학회는 오는 11월 26일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젬마홀에서 정기 학술대회를 열고, 약사연수교육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보건인력 관련 연수교육 현황을 알아보는 한편, 다빈도 발생 안과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약사법에 따라 위임돼 진행 중인 약사연수교육을 한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탐구하고자 학술부분 세션에서는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및 미국의 연수교육 현황을 발표하도록 구성해 여러 직능의 연수교육 상황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분에서는 약국약사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다빈도 안과질환의시술과 이후 관리 및 사례를 통한 안과 질환 강의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될 계획이다.


강민구 회장은 "학술 및 교육 활동을 통해 3만 지역약국 약사들의 역량이 더욱 전문적으로 성장해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가치를 전달하길 바란다"며 "이러한 발전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뻗어갈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학술대회의 많은 약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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