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위한 화장품 마케팅 기업 '케어유' 오픈
충북 산학융합본부 입주기업과 협업해 특허제품 입고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1-03 06:00   수정 2017.11.03 06:37

화장품 마케팅 기업 케어유(CAREYOU, 대표 이현아)는 지난 1일 오후 7시 서울 중랑구 소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케어유'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돌본다는 의미로, 오송 충북 산학융합본부 입주기업들과 함께 문을 열면서 오랜 기간 연구 속에서 특허로 특성화된 제품을 약사를 대상으로 유통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미세먼지케어, 스킨·헤어케어, 건강기능식품 등 총 16개 품목이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앞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품목을 더욱 늘려갈 예정이다.


케어유 송재겸 본부장(약사)는 "4차산업을 많이 생각해 미래지향적 산업이 무엇인지 고민했다"며 "여러 기업과 협력해 이들의 R&D를 활성화 시키고 하나의 라인으로 홍보와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진태 고문(충북대 약대 교수)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위해 약사들이 발벗고 나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현아 대표가 준비한 피아노·첼로·바이올린이 앙상블 연주로 개소식을 축하는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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