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총동창회(회장 이진희)는 지난 15일 청계산에서 동문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청계산에 집결해 각계 인사와 동문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진행한 후 청계산 이수봉 등반을 진행했다. 이어 청계산 옛골산장에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선·후배 간의 근황을 묻고 함께 건강을 다짐하는 동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총동창회 관계자는 “선후배과 함께 걷고 뒷풀이 자리를 하면서 해가 갈수록 많은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사랑이 깊어감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성균관대 약대의 위상 증진과 졸업생 동문들이 우리 학교를 삶의 일부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약대 학생회장 등 20여명의 재학생들이 참여해 동문회와 모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멘토링 사업의 초석을 다졌다. 동창회는 올해 말까지 멘토와 멘티를 모집, 온·오프라인을 통한 분야별 멘토링 프로그램을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등반대회에는 이진희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정규혁 약대학장, 김형식·김인수 학과장, 장우성·심종보 자문위원, 이민형 감사,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안영기·양정원·두정효 전 여동문회장, 이상용 약대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