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사회, 보충 연수교육… 4차산업혁명 약사의 역할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19 10:38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지난 16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2017년도 최종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비개국회원과 일부 개국 미필회원등 200여명, 기존 연수교육을 모두 이수한 100여명의 회원이 보충연수교육에 참석했다.

약사회는 년간 시행된 연수교육에 사정상 불참했던 회원들을 구제하기위해 필요에 따라 보충연수교육을 실시,  회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주었다.

이날 교육은 연수교육 출입 시스템 시범사업 실시를 위해 고양시약사회 집행부와 팜페이 운영을 하는 (주)크레소티에서 현장 입구 접수업무를 체크했으며, 시스템의 효율을 파악했다.

시약사회 측은 “ 초기단계라 아직 보완할 점이 많아 보이나, 약사회 연수교육의 출입시스템은 서면기록과 참가증을 배포하는 형태에서 향후 어떤형태로 던 발전적으로 변화될 것” 이라며 시스템도입으로 인한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시약사회에서는 현재 안드로이드만 지원이되고,  어플리케이션 설치와 QR코드 화면인증 형태를  아이폰 IOS까지 확대하고, QR코드 스케너 방식도 검토 중이다.

이날 강의는  정정선 시약부회장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김선미 약사가 약물다이어트와 심리학, 이지현 약사는 비타민B군의 통증개선과 작용효과, 임현수 회계사가 약국세무특강, 류형준 약사가 한방강의, 비타민하우스 정수희 부장이 단백질 보충제를 강의했다.

김은진 회장은 "인공지능시대가 도래하고 4차산업혁명의 시대로  나아가면서 많는 많은  일자리가 위협받고, 특히 약사의 업무의 상당부분을 기계가 대체할 것이라고 말한다"며 "그러나 오히려 준비하는 자에게는 또 다른 기회일 거하고 확신 한다. 그동안 의견이 분분했던 조제보조원의 역할을 기계가 대신하면서 오히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성과 환자공감능력은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약사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약국은 전문가 중심 공간에서 환자 중심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약사는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선별해서 판단, 조언하는 건강전문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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