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사회, 2차 약사연수교육 성료
250명 참석 부정불량의약품 신고 우수약국 시상도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18 17:40   수정 2017.09.18 18:10

부천시약사회는 9월 17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약사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제2차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이광민 회장은 “부천시약사회가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부작용 보고,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 방문약료 사업 등은 단지 시범사업으로 그치거나 분회의 자랑에만 머무르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제도화를 통해 약사의 업무, 약국의 기능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개국약사는 물론 근무약사들의 보다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우산 약국위원장이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 운영 취지, 참여 방법, 제약사의 피드백, 지금까지의 운영 현황 등을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 가장 활발하게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에 참여한 누가약국 김덕희 약사와 송내온누리약국 최정숙 약사에 대해 시상하고 부상을 전달했다.

연수교육에서는 △배현 약사의 ‘환절기 한약제제와 약국 제품 콤비해 사용하기’ △정원용 약사의 ‘근거중심 영양정보 책자 정의’ △엄준철 약사의 ‘노인약료 기초&부작용 학술지식’ △정민식 부회장 ‘유권해석과 판례로 본 약사법 대처요령’ △공문선 원장 ‘약사를 위한 통쾌한 커뮤니케이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교육에 참가한 약사들은 전반적으로 강의 내용에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여약사위원회에서 준비한 간식에 대해서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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