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외국 약사 70여명 방문
FIP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 약국 시스템 및 서비스 견학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14 14:12   

‘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약업관계자 70여명이, 드럭스토어 사후면세점 컨셉으로 오픈한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사후면세점’을 방문했다.


지난 1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FIP 서울총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약사회 간부, '아시아 젊은 약사회(Asian Young Pharmacist Group, AYPG)’ 소속 약사들, 대학교수, 병원약사회 등 약업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드럭스토어와 약국을 알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으며, 지난 12일~13일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견학 온 약사들은 특히 자동포장기 등 조제기기와 조제실 프로세스에 관심을 많이 보이며, 환자들에게 1dose로 포장을 해주면 비용을 따로 받는지, 처방전 변경·대체 조제를 할 때 해당 의사와 어떻게 소통하는지 등 꼼꼼한 질문했다.

또, 드럭스토어 매장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사진으로 남기는 등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넓직한 매장 구성, 다양한 상품, 체험 위주 고객서비스의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사후면세점’ 운영 형태와 잘 정돈된 정원 등 아름다운 외관에 감탄과 함께 많은 부러움을 보였다고 약국 관게자는 전했다.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김영숙 약국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의 약국과 약사를 알리는 기회가 된 거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도 약사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시아권 약사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활발이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사후면세점’은 면세점 내에 약국을 운영하는 약국체인 ㈜위드팜의 새로운 콘셉트 매장 1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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