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검사 서비스 '진투미', 휴베이스와 약국시장 공략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13 15:04   수정 2017.09.13 15:05
유전체 분석 전문기관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공동대표 이민섭, 신상철)가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 ‘진투미’의 오프라인 시장 확대를 위해 휴베이스 약국 체인과 코마케팅을 진행한다.

‘진투미’는 소비자가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탈모, 비만 등의 항목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여 분석된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소비자 직접 의뢰(DTC) 유전자 검사 서비스로,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지난 해 6월 출시했으며, 런칭 이후 주로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되어 왔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이번 휴베이스와의 코마케팅을 통해 오프라인 시장으로 ‘진투미’ 판매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약사가 직접 고객에게 유전자 분석 결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사 DTC 서비스 대비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미 휴베이스의 실시간 교육채널인 ‘휴리텔’을 통해 방송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관계자는 “휴베이스 약국 체인과의 코마케팅은 DTC 서비스에 대한 고객접점 확대를 위한 당사 전략의 일환으로, 진투미 판매망을 온라인 시장에서 오프라인 시장으로 확대함으로써 진투미 서비스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투미 서비스 확대를 통해 탈모, 비만, 고혈압 등 예방의학적 측면, 피부노화, 카페인 대사 등 라이프스타일 측면의 유전적 성향을 미리 확인하고 이에 따른 관리 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향후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에 기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약사가 직접 고객에게 유전자 분석 결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는 진투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휴베이스 약국을 방문하면 된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최첨단 유전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와 신개념 의료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힘쓰고 있는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이다.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예측을 위한 진단 서비스 검사(진투미 플러스, gene2me Plus®), 신생아 유전자 검사(bebegene®), 안과질환 특화 유전자 검사(MyEyeGene®), 소비자 직접 의뢰(Direct-to-Consumer, DTC) 유전자 검사(gene2me®), 산전진단검사(NICE®), 산모전진단검사와 함께 임신중인 산모의 건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프리미엄 산전진단검사(NICE® Premium) 등의 서비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가파른 성장과 시장창출 능력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휴베이스는 약국경영커뮤니티를 바탕으로 하여 약사들이 자발적 설립한 약국체인으로, 전국의 전문약사들이 효율적인 약국경영을 위한 개선방향 제시,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 등을 위한 약국경영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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