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제약산업 일자리의 미래는?
25일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개원 5주년 심포지엄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22 11:08   수정 2017.08.22 11:11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은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성균관대학교 약학관에서 '제4차 산업혁명, 제약산업 일자리의 미래와 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개원 5주년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성균관대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은 2012년 5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시작한 이래 제약의 사업화 및 산업 성장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융합형 글로벌 인재로서 제약강국시대를 선도하는 산업 엘리트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하여 다학제적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다.

개원 5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제4차 산업혁명이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일자리, 전문인력 양성 방향에 대해 각계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자인 성균관대 약학대학 이상원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약산업의 변화 전망과 전문인력 양성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4차 산업 혁명의 개념 및 각국의 동향, 제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제약분야 신산업 모델의 등장과 일자리의 변화 전망, 미래 변화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 방향에 대해 발표를 하게 된다. 

이어 아이메디신 배영우 대표이사(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차산업담당 전문위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기술혁신의 변화와 미래 유망 일자리'를 주제로 신약개발을 위한 인공지능의 활용 방안, 기술의 혁신과 변화에 따른 미래의 인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성균관대 약학대학 신주영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약품 사용 연구 동향과 미래 유망 연구 분야'를 주제로 데이터 기반 의약품 사용 연구의 국내 및 해외 사례, 빅데이터 활용 약물감시 및 약물역학 분야 국내외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한국투자파트너스 투자본부의 황만순 상무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 바이오제약 창업, 투자 전망과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제약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의 최근 투자 동향과 바이오제약분야 창업과 일자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 세션에서는 현재 제약산업 중장기전략기획단 공동단장인 이재현 성균관대 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황순욱 단장, 유유제약 유원상 부사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조헌제 상무가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을 주관하는 이의경 교수는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와 산업에 대응해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한 대학의 역할은 더욱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실천적인 방향을 요구 받고 있다"며 "이번 제4차 산업혁명, 제약산업 일자리의 미래와 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한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개원 5주년 심포지움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의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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