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꿈나무 건강 축제’ 약국체험교실 운영
400여 어린이 처방조제·복약지도 체험…비타민 등 선물 증정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08 16:58   수정 2017.08.08 18:17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7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꿈나무 건강 축제’ 행사에 참여해 약국체험교실을 운영하고 400여명의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 약국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가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 및 직업체험교육을 위해 성동구약이 성동보건소와 함께 계획하고 후원하는 행사다.

약국체험교실에서는 처방조제 실습과 의약품 올바른 사용 교육이 이뤄졌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터닝메카드, 헬로우 키티, 카카오프렌즈 등 캐릭터 비타민과 일회용 밴드를 선물로 나눠줬다.

행사장에서는 약국체험교실, 가상 음주 체험관, 성동건강놀이터, 금연 홍보관, 심폐소생술 체험교실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건강 부스가 다양하게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방과 후 공부방, 관내 13개 지역 아동센터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김영희 회장은 “건강과 직업체험 교육을 위해 꿈나무 건강 축제에서 약국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어린이 건강관리 통합교육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