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국서 약국 947곳 문 닫고 1,237곳 문 열었다
6월말 전국 약국 2만 2,233곳, 10곳중 한 곳은 변동겪어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03 06:10   수정 2017.08.03 06:40

 


올 상반기 약국 10개중 1곳은 개업, 이전, 폐업 등의 변동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17개시도에서 947곳의 약국이 문을 닫고, 1,236곳이 신규 개설 또는 이전 개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말 현재 전국 약국이 2만 2,233곳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약국 10곳중 1곳은 변동을 겪었던 것으로 해석된다.

전국 17개시도중 약국 개·폐업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은 서울과 경기도로 파악됐다.

서울은 올 상반기중 238개 약국이 폐업을 했고 새롭게 278곳이 문을 열었다. 개업이 페업보다 40곳 많았다.

경기도는 202곳이 폐업을 하고, 274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폐업한 약국보다 개업한 약국이 72곳 많았다.

전국 17시도중  신규개업보다 폐업한 약국이 많은 지역은 제주도(개업 12곳, 폐업 14곳) 단 한곳이었다.

상반기중 약국 개업, 폐업, 이전 등이 가장 활발한 시기는 3월과 4월로 분석됐다.

3월에는 약국 226곳이 신규로 개업했고 179곳이 문을 닫았다. 4월에 신규 개업한 약국으 224곳, 폐업한 약국은 175곳이었다.

반면 1월에는 약국 개·폐업이 가장 적었던 시기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169곳의 약국이 개업하고 151곳이 폐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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