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회장 사퇴촉구 서명, 참여 약사회장 '과반수' 넘어
전체 224명 중 116명 참여…해당 지역 회원 추산 결과 21,671명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25 16:10   수정 2017.07.26 06:53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사퇴촉구에 서명한  지역 약사회장이 과반을 넘어섰다.

전국분회장협의체(회장 이현수)는 "조찬휘 회장 사퇴를 원하는 전국 약사회장들의 서명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오늘(25일) 오전까지 전체 분회장 224명 중 사퇴촉구에 서명한 분회장은 116명으로 과반이 넘었다"고 밝혔다. 

전체 224개 약사회 분회장 중 116명의 참여는 50%이상이 서명한 것으로 참여 약사회장의 지역 회원수를 추산하면 총 33,547명의 회원 중 21,671명의 회원이 해당되는 셈이다. 

전국 분회장협의체 측은 "분회장들의 참여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며 " 조찬휘 집행부는 과반이 넘어선 의미를 엄중히 생각해야 한다. 또, 지부장들도 분회장들의 뜻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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