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회, 대약 회비 납부 거부...조회장 퇴진 촉구
대약 회비징수거부, 전국약사대회, FIP총회 불참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25 13:29   수정 2017.07.25 17:20


경남약사회는 24일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사퇴권고 거부에 따른  긴급 임원확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과 성명서를 채택했다.  

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조찬휘 회장의 사퇴권고와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은 압도적으로 가결되었고 회장의 정상적 회무 수행은 불가능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러나지 않겠다고 버티면 버틸수록 갈등과 혼란만 더 가중될 것이며, 회원과 약사회를 위하는 애정이 있다면 물려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문재빈 총회의장과 각시도 약사회장은 대한약사회 정의와 안정을 위해 회원을 대표한자로서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에 앞장서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약사회 의장단, 감사단, 회장단 및 그 산하 18개시․군 분회는 향후 민생회무를 제외한 대약회무에는 협조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조찬휘 회장 사퇴촉구를 위한 전 회원 서명운동, 대약 회비징수거부, 전국약사대회, FIP총회, 전국 약사축구대회 불참 등 행동으로 실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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