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 지친 회원들에게 '아이스 홍시' 배송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24 11:50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습하고 무더운 여름, 대한약사회의 금품비리, 회계부정 문제로 무거운 회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 회원약국에 시원한 아이스홍시를 배송했다.

권영희 회장은 "매년 복날 즈음에 수박을 배송했으나 올해는 장마와 기습 폭우로 인하여 회원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만한 과일을 찾아 고심하다가 아이스홍시를 보내게 됐다"며 "잠시라도 시원한 홍시를 간식 삼아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권영희 회장은 "정관과 규정 위반하고, 회계조작 등 금전적 비리로 약사사회를 혼란에 빠뜨린 사람이 약사회를 대표해 대외적인 역할 수행할 수는 없다"며, "진통을 감내하고라도 깨끗한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회원 여러분들께서 약사회의 주인으로서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아이스홍시 배송은 '우리는 약사!! 회원여러분, 힘내십시오!', '회원여러분, 우리는 자랑스런 약사입니다', '올 여름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매일 보내십시오' 등의 응원 문구와 함께 배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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