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1일 강북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북구 세이프약국 참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평가와 운영방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강북구보건소 세이프 담당의 프로그램 관리, 금연 및 정신건강 연계, 홍보물 이용 등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최귀옥 회장과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이프약국사업은 미래 약국의 모습"이라며 "이 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이프약국 참여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강북구는 22개 약국이 세이프약국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약사회와 보건소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최귀옥 분회장 및 강북구세이프약국 회원과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 고연화 의약과장, 손해경 팀장, 정준모 주임, 심재승 담당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