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약학부회장 강미선, 위원장 강희경)는 4일 서초에듀팜 13기 '질환별 의학정보와 병태생리 심화과정' 15회차 강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서초에듀팜 13기에는 각 서울성모병원 비롯,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등 각계의 저명한 교수들의 영역별 최신 의학정보 강의를 중심으로 질환별로 운동요법과 한방강좌를 연계해 약국에서 적용하기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대인들의 만성질환과 관련이 깊은 대사증후군의 개념과 이와 연계한 영양요법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13기는 389명이 수강신청을 했으며, 총15회 강의 중 12회(80%) 이상 수강한 회원이 113명이다.
권영희 회장은 "지난 15주 동안 개근하신 분이 33분이나 계시고, 에듀팜 11기부터 1년 6개월 간 개근하신 분도 3분이나 계시다"며 "서초에듀팜 강의를 계획하고 강사를 섭외하고 진행하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빠지지 않고 강의를 수강해 주신 분들 덕분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서초에듀팜에 참여 한 수강생들의 학구열 영향으로 많은 지역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서초에듀팜은 점더 전문적이고 선도적으로 깊이 있고 유익한 강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종강식에는 서초에듀팜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서울시약사회의 김종환 회장이 참석해 약료전문가로서, 국민의 건강지킴이로서 더 많이 익히고 배우고자 밤늦은 시간까지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서초구약사회 약학위원회는 "14기에는 더욱 알차고 전문성 향상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