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오진환)은 지난 8일 '제13회 소년소녀 가장돕기 자선다과회' 행사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주향미) 주관으로 여약사위원 30여명과 함께 소년소녀 가장 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제13회를 맞이하는 이번 다과회는 대전약사회관에서 열려 2,100여만원의 수익금이 모금 됐다.
이 행사는 1989년부터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27년간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가정 자녀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하여 모은 수익금으로 매년 1인 50만원씩 10명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업에 열중하게 하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이경숙, 김종희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소현숙 전북여약사회장, 한현택 동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구미경 시의원, 이승규 한국의약품 유통협회 대전회장, 5개구 보건소장 등을 비롯, 제약·유통대표, 자문위원, 여약사지도위원, 회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