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국면을 맞이하면서 약사들의 자발적 모임인 ' 약사포럼'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정치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민초 약사들로 구성된 '약사포럼'은 촛불인심과 함께 하는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축한 조직으로, 정권 교체와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의 정책 전달을 목표로 하는 한시적 조직체이다.
현재 310명의 회원들이 전국적으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 하고 있다.
약사포럼의 실무총괄 운영위원을 맡고 있는 윤영미 약사(대한약사회 전정책위원장)는 "다양한 약사들이 모여 약사포럼을 활동을 하고 있다"며 "'함께하는 약사포럼'부터 밴드모임인 '더불어약사포럼' 등을 통칭해 '약사포럼'으로 명칭을 통일하고 전국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포럼의 구성은 유영진 전부산시약사회장의 제안이 시발점이 됐으며, 전·현직 약사회장들을 비롯,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하는 약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윤영미 약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제시하고, 실제 정책과 정치에 하는 참여하는 약사들의 모임으로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활동을 전개 중"이라며 "개별적으로 국민 경선선거인단 모집을 독려하고 있다. 문재인 캠프를 지지하고 있으나, 더불어 민주당 당내 후보 선출 이후에는 정권교체를 위한 대선 후보를 지지할 것이다"라고 활동 방향을 전했다.
또, 약사회원들의 약사정책을 비롯,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제안 및 의견 수렴활동을 실시하고 수렴된 내용을 정책화해 정치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약사들을 대상으로 정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약사정책 현안, 오피리언 리더들의 새로운 정책 제안과 회원들의 의견 수렴, 민초 회원들의 새로운 정책 방향성 등을 조사해 정책서를 만들어 대선후보 캠프 및 정당 등에 오는 4월 중 전달할 계획이다.
윤영미 약사는 "비록 한시적인 조직이지만 약사회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움직이는 대내외적 약계통합 조직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약계의 건전한 비판세력으로 활동하면서 올바른 보건으료정책 마련에 의견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있는 약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약사포럼 운영진]
△공동대표
이재경 전울산시약사회장
전일수 전충남약사회장
조석현 전인천시약사회장
함삼균 전경기약사회장
정규형 전대전시약사회장
류호진 전충북약사회장
좌석훈 전제주시약사회장
이경복 현강원도약사회장
최창욱 현부산시약사회장
서용훈 현전북약사회장
성일호 전부산약사신협이사장
△운영위원장
김성진 동물약국협회장
김애리 병원약사회 전총무이사
김희진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강사
류옥하 동대문구약사회 이사
백영숙 서울시약사회 보험이사
성소민 강원도약사회 정책이사
양태희 전 전약협 회장
유경숙 약학정보원 정보팀장
유창식 새물결약사회 회장
이용화 도봉강북구약사회 이사
임상우 KYPG 3대 회장
임진형 약준모 회장
장보현 늘픔약사회 초대회장
조선남 전 파주시약사회장
최방선 새물결약사회 학술이사
최종석 김해시약사회장
윤영미 대한약사회 전정책위원장
유성호 서울시약 총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