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약물안전사용교육사업단, 지난해 강의 207회
올해 강의 300여회 예정…교육대상별 강사 전문화·강의교재 추가 활용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01 21:20   수정 2017.03.01 21:29

부천시 약물안전사용 교육 사업단(단장 박지영)은 2017년 2월 23일 개최된 부천시약사회 2017년도 1차 이사회와 2월 26일 열린 강사단 회의를 통해 2016년 사업 결과 보고 및 2017년 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박지영 부천시약사회 약물 안전사용 교육 사업단장(부천시약사회 부회장)은 2016년 12명의 전문 약사 강사들이 경로당, 복지관, 유치원(부천시보건소 내 유아약물교육장), 지역아동센터, 의약품 취급 교사 등을 대상으로 총 207회의 강의를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박 단장은 올해에는 부천시, 경기도, 식약처,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대한약사회 약바로운동본부, 부천시약사회 자체 예산 등을 지원, 의뢰 받아 300여회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교육 대상 계층별로 강사들을 성향에 맞게 나눠 전문화하고, 강의횟수 증가에 따라 강의 도구(음주체험 고글(헤롱이 안경), 타르 모형, 약물 붕해도 시험 용기, 약물남용 game 키트 등)를 추가 구입, 활용해 강의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히며 관련 예산을 요청, 시약사회가 지원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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