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S' 지역밀착 드럭스토어 구축…"내실있는 확대"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기식·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 취급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2-23 06:08   수정 2017.02.23 06:26
데이팜 HIP'S (힙스)약국체인이 내실있는 사업 확장과 학술 서비스 강화를 통해 지역밀착 드럭스토어 약국체인의 입지를 보다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HIP'S는 지난 2016년 26곳의 약국이 신규로 가맹했고, 상장사인 씨트리, 한방전문업체 경방신약, 온라인몰 이팜 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또한, 200여종의 새로운 아이템을 도입하고 경인지점을 확장이전해 두자리수 매출 성장을 이루는 성과를 거두었다.  10개 약국에서 출발했던 데이팜 HIP'S 약국체인은 지난 8년간 120여개의 회원약국을 구축했다.

데이팜 최문범 대표는  "8년간 120여개의 회원약국 수가 적다고 생각하겠지만, 대부분 매출이 큰 대형 약국"이라며 "별도의 가맹영업이나 광고없이 입소문과 추천으로 이루어진 값진 성과로 120여개의 회원 약국과 자체 물류센터와 배송 7000여종의 아이템을 갖춘 내실있는 회사"라고 힙스를 소개했다.

최 대표는 "올해는 회원 확대 방안을 고민 중이다. 지난해 가입한 26곳 중  20곳이 대형약국으로 다양한 제품을 구비할수 있는 약국이 많다. HIP'S는 한국형 드럭스토어형 약국을 표방하는 만큼, 소량의 다품목 제품을 취급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니즈에 맞도록 의약품 뿐만 아니라 건강 관련 생활용품의 다각화와 셀프 오픈형 진열 개선, 이벤트와 힙스존(특가행사)를 운영하고, 약국경영프로그램을 제공해 힙스만의 약국정책과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원 약국의 특성에 맞춰 일반 의약품 , 건강기능식품, 의약부외품, 화장품, 생활필수품 등을 비롯한 식품, 음료 등 다양한 종류릐 제품을 구성해 제공, 다품종 소량 주문으로 재고부담도 최소화 하고 있다.  

이에 최근 IT사업와 약국화장품 사업을 보다 강화해 제품 개발과 힙스 제품을 해외 시장에 판매 할수 있는 방법도 모색 중이다. 

또, 반경 2km 안에는 체인이 겹치지 않도록 가입 관리를 하고 있어 회원간 발생 할수 있는 불필요한 경쟁은 사전에 차단하는 등 무조건적인 회원 확대 보다는 서로 윈윈할 수 있고 관리가 가능한 숫자만큼만 가맹을 받을 계획이다. 

최근 약국 학술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약계 인기 학술강사로 활동해 온 오성곤 박사가 합류하면서 회원 대상을 제공되는 다양한 학술 강좌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오성곤 박사는 건기식 등을 만드는데 기초 근거나 학술적 근거 자료도 제공해 힙스제품 개발에도 참여할 방침이다. 

힙스 자체 제품은 100여 종으로 회원 약사들 중 관심이 있는 약사들이 참여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일례로 두명의 고 씨 성을 가진 약사가 만든 고스샴푸는 약사들의 얼굴을 걸고 제품을 만든만큼, 만든 약사나 판매하는 약사들, 상용하는 소비자 모두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힙스는 이 같이 약사가 참여하는 자체 개발 품목을 보다 다양하게 선보 계획이이면서, 인터넷 방송을 통한 마케팅 및 홍보시스템 구축도 추진 중이다. 

최문범 대표는 "회원약국의 성장과 발전이 곧 회사의 목표이자 존재 의미임을 잊지 않고 회원이 최우선인 약국체인 실현에 매진하면서 사회법인 '약손모아' 를 발족해 회원들의 사회기여활동에 대한 의지도 담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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