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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는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18일 오후5시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개최하고,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즉각 중단 및 공공심야 약국제도 운영 등의 성명서를 채택하고 강력 투쟁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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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선을 앞두고 단순한 좋은 지도자 선택만이 아니라 국민건강과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좋은 지도자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각자가 지지하는 후보를 적극 돕고 그 속에서 약사의 목소리를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태석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한 격려사에서 “편의점 판매약으로 국민건강 피해가 정부의 난폭운행에 무방비로 노출됐다” 라며 “건강한 국가, 선진화된 보건의료, 강국건설에 다짐하는 약사사회를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대의원 총144명 중 참석 110명(위임 35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사업계획안과 전년 대비 2000여만원 줄어든 3억3000여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주영 국회의원,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옥태석 대약 부회장, 박영만 경남도치과의사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 = 김정관(경남 한약위원장) 정종관(양산시총무위원장) 허민찬(전 밀양시약 총무위원장
△대한약사회장 표창 = 나종해(경남정책위원장) 이미화(경남병원약사위워장) 이용수(경남정보통신위원장)
△경남약사회장 표창 = 주재동 심성헌 강효국 김태우 이정훈 김진숙 이병배 정외성
△경남약사회 모범 분회표창= 양산시분회, 함양군분회
△제24회 경남약사대상 = 김선광(통영시) 장원숙(창원시) 강형목(밀양시)
△경남약사회장 공로패=이흥희 창원시약사회 감사, 김태영 경남팜FC단장, 박종진, 권창호 경남약사회 자율정화위원
△경남약사회장 감사패 = 정미경(경남도청 식품의약과) 송용길(동원약품) 이길용(백제약품) 강주현(동아제약) 제양모(온라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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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보건복지부는 편의점의약품 품목 확대를 즉각 중단하고 공공심야약국 제도를 운영하라. 현재 보건복지부는 편의점의약품 품목수를 확대,조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국민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할 주무부처가 의약품의 안전성을 생각하지 않고 자본의 논리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현재 편의점 의약품의 경우, 제대로 교육받지 않은 일용직(아르바이트)직원이 대부분 판매하고 있고, 가격 또한 약국에 비해 턱없이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또한 편의점의약품 판매 관리 규정도 대부분 지켜지지 않고 판매가 이뤄짐으로써 최근 몇 년간 일부 품목에 대한 부작용 보고는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 건강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생각하면, 현재 편의점 판매 의약품 13가지는 폐지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품목 확대를 하려는 것은 국정 농단으로 이루어진 현 정부의 안일한 태도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창조경제라는 논리로 효용성도 없는 의약품 자판기를 추진하기도 하고 국민의 다수가 편의점의약품의 품목수가 적정하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품목수를 확대를 하려는 것은 현 정부 뒤에 대기업이 배후 조정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취약시간대 의약품 구입문제는 달빛 어린이 병원·약국과 같은 국민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할 수 있는 의원,약국 연계 당번약국이나 공공심야약국을 제도를 정부는 운영·지원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본의 논리로만 이루어진 편의점의약품 품목만 확대하려 한다면,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는 가만있지 않을 것이며, 적극 반대 투쟁을 할 것이다. 이에 경상남도약사회는 편의점의약품 품목확대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주장하며, 의원,약국 연계 당번 의원,약국이나 공공심야약국의 제도적 논의와 입법화를 강력히 촉구 한다. 2017년 2월 18일 경상남도약사회 회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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