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2016년도 회계와 회무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박호현 감사와 옥순주·권태정·이형철 감사 등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7일부터 2일간 2016년도 대한약사회 주요 회무와 회계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감사에서 약사미래발전연구원과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관련해 정관에 사업근거를 마련할 것을 지적하고, 위원회 사업실적을 6하원칙에 의거해 기록하라고 주문했다. 또, 회관 재건축과 관련해서는 총회 결의사항 대로 이행할 것도 함께 지적했다.
감사단은 이와 더불어 상근 임원의 전문성을 고려해 최소화할 것을 지도사항으로 주문하고, 활동이 부진한 위원회를 활성화하거나 통폐합할 것도 함께 지도했다.
이와 함께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 근절 대책을 마련할 것과 팜브리지 사업의 무료화 유지를 위한 노력, 대외 홍보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감사와 관련해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과 지도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살펴 회무에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