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즐거운 약국 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는 지난 7일 인천광역시 약사회관3층에서 약국학술경영교육 프로그램인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강의는 김현익 약사의 CEM를 통한 데이터 약국 경영(고객경험관리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을 시작으로, 모연화 약사의 진열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정재훈 약사의 비타민 상담 최신 트랜드, 황태윤 약사의 고객이 즐거운 좋은 약사들의 이야기로 진행됐다.
참석했던 40여명의 약사들은 현재 약국의 문제점을 적절한 비유로 지적하고, 고객의 시각에서 약국과 약사의 역할을 상기시킨 점과 변화의 의지가 좋았다는 강의 후기를 전했다.
강연자로 나섰던 정재훈 약사는"비타민A와 루테인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지적했다.
루테인이 카로티노이드의 한종류라서 두 가지를 함께 복용하면 비타민A 과잉증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이지만, 루테인은 비타민A로 변환 되지 않아 함께 복용해도 비타민A 과잉증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음식을 통한 비타민 섭취의 필요성과 최적기준을 알기 쉬운 예로 풀이하여 호응을 얻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휴베이스 오픈하우스는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고, 휴베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히며, 다음 개최 일정을 2월 21일 서울 강서구로 예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