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21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민 신뢰회복과 소통과 화합의 약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박승현 회장은 "전문 직능인들의 신뢰지수가 하락하고 있으며, 우리 약사들도 비슷한 상황이다'며 "우리 약사들이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해지고, 전문가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때 신뢰를 회복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박승현 회장은 "회복된 국민들의 신뢰를 통해 화상투약기 등 약사현안 해결에 도움을 받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총회는 2016년 사업 및 예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한데 이어 2017년 예산 1억 9,12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새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약국경영활성화 시스템 구축, 회원과의 소통 강화, 의약품 유통체계 및 판매질서 확립, 학술교육 강화 등을 확정했다.
송파구약사회는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대한약사회의 특별회비 남용 방지 △약사명찰 미 착용에 따른 벌칙조항 완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류 또는 폐지 등의 안건을 채택했다.
총회에서 송파구약사회는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추천된 관내 9명의 우수 고등학생에게 장학금 각각 50만원을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포창패 - 안경자(이사)
△송파구청장 표창패 - 김연하(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위성윤(부의장)
△송연공로패 - 조남주, 이혜숙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 이현수(참행복한약국), 박혜진(미성송파약국), 허윤자(락희약국), 나양숙(아산병원 약무팀), 문송이(아산병원 약무팀)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 서병범(익수제약), 김성윤(온라인팜)
△약업협의회 감사패 - 유호성(대교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