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회원 단합 기반 현안 해결 앞장
29회 정기총회, 새해 예산 1억4,333만원 등 승인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21 18:59   수정 2017.01.22 11:17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21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단합을 기반으로 화상투약기 등 각종 현안 해결에 앞장서기로 했다.

조영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SNS를 통한 소통뿐만 아니라 집행부가 회원에게 직접 다가가는 회무를 펼치려고 한다. 상반기에 순회 반회를 시작한다. 치맥 등 편안하게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원격화상투약기가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정부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강행하고 있으며, 안전상비의약품 확대도 논의되고 있다”며 “스스로 약사의 본분을 지키고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단결한다면 반드시 그 위기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지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원격화상투약기 등 극복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회원들이 소통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조하면서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면 약사회의 커다란 힘으로 승화돼 어려운 현안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영인 회장은 김성환 노원구청장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총 회원 294명 중 참석 149명, 위임 79명으로 성원된 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도 결산 1억 3,358만원, 2017년도 예산 1억 4,333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새해 주요사업으로는 △반별 카톡방 신설 회원 교류 활성화 △어린이집, 초·중·고교, 어르신 대상 약물안전사용교육 △청소년 직업 체험 교육 △기초수급자 대상 찾아가는 약물교육 △처방전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금지 등 약국 의약품 유통질서 유지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 표창패 - 박지남(상계온누리약국)
△노원구청장 감사장 - 성기현(이화약국), 주찬양(푸른약국)
△노원구경찰서장 감사장 - 허연구(사랑약국), 윤중식(대호약국), 임윤선(노원구약사회 사무국장)
△노원구약사회장 표창패 - 김현정(중앙메디칼약국), 박유경(영신약국)
△의약품 부작용 관리보고 우수회원 표창 - 류병권(동문약국), 정혜원(소망약국)
△노원구약사회장 감사패 - 윤성보(일동제약), 진익화(온라인팜)
△우수반 - 노원2반(서부약국), 보람2반(세계로약국), 보람1반(소망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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