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약사, 약대생을 위한 초짜약사 탈출기
휴베이스, 내달 4일 대한약사회 4층서 새내기 약사 강의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17 15:16   수정 2017.01.17 17:53
약사가 즐거운 약국 휴베이스(대표 홍성광)가 오는 2월 4일 대한약사회 4층 동아홀에서 '새내기 약사'를 위한 '초짜약사 탈출기' 강의를 개최한다.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 12번째 개최되는 휴베이스의 강의는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약사와 약학대학생들에게 약사로서의 진로를 가이드 해준다. 

약국, 병원, 제약회사, 제약관련업체, 방송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방면에서 포지션을 가진 약사 4인의 경험을 가감없이 강의로 옮겨질 예정이다. 

강의 내용을 살펴보면 고기현 약사는 얀센의 영업사원으로 입문하여 글로벌기업의 마케터를 거쳐 임원의 되기까지의 과정과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김민영 약사는 병원, 미국BPS자격, 약국 이라는 다양한 경험을 기초로 국민보건이라는 큰 시각에서 연구해왔던 주제들을 통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살펴본다.

정재훈 약사는 '내가 새내기 약사였을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라는 주제로 지금 바로 해야할 것과 본인의 개국 초보시절의 난감했던 상황도 들려준다. 

이수엽 약사는 약국에 근무하면서 완벽한 개국을 위해 어떻게 준비했고, 개국 후 고객과 소통하는 경영 지혜를 공유해 약사로서 신뢰를 쌓는 과정을 보여준다.

기획·마케팅의 모연화전무는 "새내기 약사란 이번에 약사면허증을 취득하는 약학 대학생뿐만 아니라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모든 약사가 새내기" 라며 "지금 현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바꾸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강의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수강 신청은 2월 3일까지 휴베이스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교재비는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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