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 "2017년 약사미래 위해 앞장 설 것"
제41회 정기총회…2017년도 예산 2억 4408만원 원안 의결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16 06:28   수정 2017.01.16 08:35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가 "약사 미래를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강남구약사회는 14일 청담동 프리마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도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7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신성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6년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 무기력감을 느꼈던 한해였고, 약사사회도 화상투약기 등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며 "돌이켜보면 위기가 없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위기가 기회가 된 적도 있고, 위기덕에 큰 발전을 하기도 한 만큼 좌절하지않고 방법을 찾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약사회는 항상 하나고 약사 미래를 위해 앞서왔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민병림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마약 통합보고시스템과 일련번호 제도화 등 국민을 위한 제도나, 국가에서 면허를 부여한 직능에 대해 국가 최소한의 책임도 분명히 따라야 한다"며 약국 현안에 대한 일침을 가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식약처 사업이 예정됐지만, 강남구약사회에서 현장감있는 목소리를 내서 대약이 전면 재검토를 식약처에 공식적으로 통보한 바 있다"며 강남구약사회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강남구약사회는 각 위원회 사업계획안과 2017년도 예산 2억 4408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기타 의견으로는 기존 제품 중 탄튬 가글의 경우 100ml가 병원으로만 유통이 되고 약국으로 유통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 약사회 차원에서 대응키로 했다.

*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 김슬기(강남조은약국), 한신지(노벨약국)
△표창패: 김상희(연우약국), 양미경(삼성건강약국), 윤재희(메디피아약국), 조경희(사랑의약국), 최진아(이즈타워약국), 김진관(타조약국), 장희란(삼성일신약국), 최영옥(유니팜약국)
△모범반회 단체 표창: 강남역반
△감사패: 박정오(동화약품), 최재경(약업신문)
△30년 이상 개국 기념품: 박상은(은약국), 유대식(동명온누리약국), 안병은(새재원약국), 최소정(메디팜우슬초약국), 이기수(전 관동약국), 이승웅(전 동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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