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약사회, 회원 간 만남 기회 중점
제55회 정기총회, 문종남 감사 선출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13 21:21   수정 2017.01.13 22:04


부산 중구약사회는 제55회 정기총회 및 회원연수교육을 13일 오후7시 부산호텔에서 개최하고, 신임 문종남감사를 선출 및 회원 만남의 기회 강화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중구약사회 총회는 2017년 세입세출결산 20,813,831원을 통과시키고, 면대약국 비약사조제 근절 자율점검, 환자본인부담금 할인행위근절, 무료투약, 의약품부작용보고, 폐의약품 수거사업 등 2017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천1백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하고, 문종남 감사를 선출했다.

김정길 총회의장은 “중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고 약사들이 약국을 더욱 편안히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 화상투약기 등 어려운 현안에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개회사를 전했다.

최종환 중구약사회장은 “주위의 도움으로 한 해 동안 회무를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올해는 더 재미나고 정이 넘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며 “회원 모두가 역지사지 마음으로 이웃약국과 서로 양보하고 배려 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최창욱 회장은 “상근회장으로서 회원고충을 직접 듣고 민원 해결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숙 중구청장은 “구정 활동에 중구약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 라며 “중구 지역의 인프라 구축으로 더욱더 성장을 하고 있다. 약사 가족으로서 약사의 명예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명희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일 외교의 중심에 있는 소녀상을 부산의 힘으로 지키고 관리 될 수 있도록 조례를 추진 중이다” 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은숙 중구청장, 정명희 시의원, 박희정 부산시약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구 분회장, 제약 도매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에 희망나눔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 정명희(부산광역시 시의원)
△중구약사회 대내표창 : 임기홍(늘푸른약국)
△중구약사회 대외표창 : 이은정(중구보건소) 김태영(청십자약품)
△중구청장 표창 : 김기묘(감사)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