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구약, ‘약사감시 통일된 규정 제시’ 요구
제 33회 정기총회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07 20:52   


부산 사하구약사회는 6일 오후7시 플라밍고호텔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하구약사회 임성조 회장은 “회장 임기를 맡은 이후 1년간 사하구 한마음걷기대회, 인보사업 등 대외 사업과 계절마다 실시한 회원 단합대회 등 내부적인 활동을 병행하면서 사하구약사회를 이끌어 왔다”며 “지난 한 해 부족했던 점을 보충해 올 한 해는 보다 나은 분회 운영으로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주민과 상생하는 약사회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14개월간 공사 끝에 45억원이 투입된 부산시약사회관이 개관했다. 모아주신 열정과 정성으로 건립비 중 80퍼센트 이상을 회원 모금으로 충당했다”며 “보내주신 성원을 잊지 않고 회장 임기 동안 회원 한 분 한 분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강의를 열어 신축회관이 새로운 출발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경훈 사하구청장은 축사에서 “사하구약사회에서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 등으로 인보사업에 힘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구정 목표는 문화, 예술, 관광으로 우수한 구내 자원을 활용해 더욱 나아가는 한 해가 되도록 약사회에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총회는 총원 197명 중 112명 참석, 40명 위임으로 성원보고됐으며, 2016년 세입세출결산 34,448,375원을 통과시키고, 지역사회 약료서비스 강화, 대주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반회활성화와 회원단합, 스터디팜 등 2017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천여만원을 통과시겼다.

시약 건의사항으로 약사감시 시 보건소마다 다른 혼란한 규정에 대한 통일된 규정 제시를 요청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이경훈 사하구청장, 최인호국회의원, 박종남사하구의사회장, 홍상기 사하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각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황은경(오거리약국)
사하구청장 표창 : 배신자(남영사약국)
사하구약사회장 표창 : 박용진(동화약국) 김정현(중외제약) 윤병만(성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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