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상근임원 2월까지 평임원 체제…한시적 운영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05 13:49   
대한약사회(조찬휘 회장)는 1월초부터 현재 상근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원 전원에 대해 2월말까지 평임원 체제로 전환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상근 임원의 규모와 역할에 대한 변화와 개선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조치이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해 2기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상근 임원 체제를 1년간 운영 후 역할과 보직을 다시 고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5년 12월 진행된 ‘2015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는 상근임원 2명과 약사직원 2명을 추가 선임하기 위한 예산을 포함한 연회비 관련 안건이 상정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평임원 체제로 운영되는 동안에도 기존 담당 임원의 역할은 계속되며, 한시적 운영 이후 일부 임원의 역할에 대한 조정이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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