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임진형 신임회장 "국민과 약사가 소통하는 즐거운 쉼터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23 11:18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의 3대 회장으로 선출된 임진형 신임회장은 '약준모의 활성화'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는다.

동물약국협회장을 역임하며 그동안 약국과 약사 직능의 전문성과 역할 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임 회장은 "약준모에 거는 약사사회의 기대를 충족시키면서 새로운 회원들과 일잔 국민들이 소통할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온라인 중심의 약준모를 활성화 할 방안이 있다면?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일반 국민이 들어와 약사들과 소통할수 있도록 하면서, 회원들이 본인들이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도록 약준모 '쉼터'를 다시 활성화 할수 있도록 하겠다.

요즘 추세는 홈페이지보다 SNS가 활성화 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약준모 페북을 활성화 시키면서 양질의 글을 홈페이지에서 볼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주도록 할 것이다.

오프라인 활동도 지금보다 늘릴 계획으로 강의뿐만 아니라 약사힐링 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차근차근 준비해 진행 하고자 한다.

- 내년 공식적 첫 활동은 무엇인가

세미나를 계획 중이다.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신규세미나를 구상하고 있다. 새내기 졸업생들에게 약준모도 알리고, 강의도 같이하면서 향후 멘토 개념에서 얘기를 나눌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정확한 일정은 정해진것이 없다.

- 약사사회에서 약준모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약준모가 할 수있는 일이 따로 있다. 대한약사회는 못하는데 약준모는 할수 있는 일이 있다.  그런 부분을 집중 공략할 것이다. 약준모는 대약과 국민 사이에서 이끌어 낼수 있는 부분이 있다.
화상투약기나, 약대 정원 문제 등에 대해서도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팩트를 넓힐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 '약준모의 정체성'에 대해 설명해 달라

내부를 공격하는 입장은 아니다. 물론 분명 필요한데, 소모적 논쟁이 너무 많다. 막상 딴지는 딴지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동물약국협회 운영 시 활동에 필요한 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약사사회 곳곳에서 기금을 모아 6천만원의 후원금이 마련된 적 있다. 기금을 내준 이들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들이받고 목소리를 내보라는 것이었다.

내부만 겨냥하는게 머리는 아프지만 쉽다. 외부를 향하는 건 무섭다. 약준모는 같이해 줄 사람이 많으니까. (약사회)내부보다는 외부로 포커스를 주로 맞출 것이고, 국민들 위주로 다룰 것이다.

- 공정위 처분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계획인가

일단 약준모는 대법까지 가겠다는 입장이다. 벌금을 내고 안내고의 문제가 아니라 한약사의 불법행위에 대해 굴복하고 싶지 않다. 또 재판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애 대해 지속적으로 지저적하고 문제를 짚을 것이다. 

- 이전 약준모 활동 중 강화하고 싶은 것은

보건의료 클린팀의 활동이다. 클린팀이 스트레스가 많았다. 이에 클린팀 활동을 확대해 미디어 대응팀에서도 온라인신고 등 전방위적으로 감시를 강화할 것이다. 인터넷으로 약파는 불법행위에 대해 약사들이 신고하기 어려울때 약준모가 나서겠다는 것이다.

'클린유통'으로 개념을 넓혀 활동 할동 할 것이다. 클린팀이 활동하면서 카운터가 나쁘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선의의 피해도 있었지만, 당연시 되던 불법 행위들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약준모 세미나도 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적절한 강의료를 제공하면서 강의 질을 높여 꼭 오고 싶은 강의가 되도록 만들고 싶다. 좋은 강의는 동영상 강의로 만들어 약준모 활동을 열심히해서 받은 포인트로 강의를 볼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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