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 서울총회 홍보 '박차'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 참석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홍보부스 운영, 차기 총회 개최국 알려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19 07:55   수정 2016.08.19 10:26
2017년 FIP 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세계약사연맹(FIP)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 우리나라에서도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등 30여명의 참석한다. 

18일 2017년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전인구, 백경신) 는 대한약사회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 FIP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서의 일정과 홍보 계획을 설명했다.  

2017년 서울총회를 앞두고 차기 개최국 자격으로 참석하게 되는 2016년 FIP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서는 내년에 열릴 서울총회에 대한 홍보에 박차를 올릴 계획이다. 

이에 참가팀은 4일간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주최하는 'Korea pharm session'(8월 29일)과 2017년 FIP서울총회 홍보부스를 운영(8월 29일~9월 1일), 한국의 밤 행사(8월 30일)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9월 1일 폐회식에서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2017년 FIP 서울총회 환영사와 함께 FIP 회장으로부터 다음 총회 개최국 자격으로 기를 전달 받을 예정이다.

전인구 조직위원장은 "FIP는 세계 약학계의 현안과 선진화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약무 서비스의 최신 지식과 기술, 견문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 세계 약사들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서울 총회를 적극 홍보하고 참여 하도록 홍보하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우수 보건의료제품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17년 FIP에 대한 관심과 제약업계의 지원을 당부했다.

FIP 총회는 세계 각국의 약사 및 약학 단체의 대표자회의(Bureau Meeting, Council Meeting), 세계 약학대학학장 포럼 및 4일간의 국제학술대회(78개 세션)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정기학술행사이며 국가 원수가 개회 선언을 하는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대한민국 약계의 파급력을 세계에 알릴수 있는 파급력을 가진 행사임을 강조했다.  

백경신 조직위원장도 "FIP는 세계 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행사로 약사들에게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된 다양한 학술정보가 정보가 많다. 이번 대회를 비롯해 FIP 행사에 대한 다양하고 세밀한 내용이 회원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2017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5일간 열리는 '2017년도 FIP 서울 총회(77th FIP World Congress of Pharmacy and Pharmaceutical Sciences Seoul )는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약 너머, 진화하는 약무약학의 영혼)'을 주제로 열린다. 
          
참가 규모는 135개국 14,000여명(외국인 4,000명, 내국인 10,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통령, FIP 회장, 보건복지부 장관, 서울시장, WHO 인사 및 대한민국 국회의원 등의 내외빈을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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