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1약사 1정당 가입하기 등 정치참여 추진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18 16:01   수정 2016.08.18 16:02


경기도약사회가 약사직능을 침해하는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1약사 1정당 가입하기 등의 정치 참여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8월 17일 약사회관에서 국민건강권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정부가 추진중인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 규제프리존 특별법안 및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 등 약사 현안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약사 회원들이 현 위기 상황을 체감할 수 있는 인식 공유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시행하고,  대한약사회에 정책적·실제적 역량강화 노력을 촉구하기로 했다.

특히 실효성없고 친기업적인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법 테두리 내에서 1약사 지지정당 당원 가입하기, 1약사 1 국회의원 후원 사업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약사회 최일선 조직인 반회모임에 경기도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이 적극 참석해 현 위기상황을 공유하고 현안을 타개하기 위한 결집된 힘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