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박현주 위원장 김민호)는 전 회원약국을 방문하여 약사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가운을 배포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권영희 회장은 240개 회원약국을 직접 방문하여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한약사 약국 개설 등 약계 현안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상급회와 공조하여 여러 가지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 약사현안 대응에 필요한 서비스발전기본법 및 규제프리존법 반대 서명지과 약사법 개악 반대 서명지, 한약제제 보험급여 서명지 등을 미처 제출하지 못한 회원들로부터 모두 회수하여 상급회에 제출했다.
권영희 회장은 가운을 전달하며 유례없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해 약국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배포된 약사가운은 남·여 모두 자신감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라인으로 산뜻하게 제작했으며, 개설약사 회원들뿐만 아니라, 신상신고를 한 근무약사 회원들께도 가운을 무료 배포했다.
이번 약국방문에는 일선 약국의 고충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하여 류일선 고충처리지원단장이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