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 외국인 노동자 영양제 전달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08 19:37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장 정소연)는 7일 서초구보건소를 방문해 6월19일에 진행되는 2016외국인건강검진 행사에 영양제를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 서초구보건소 권영현 보건소장, 엄남숙 약무팀장과의 간담회에서  2002년부터 7년동안 참여했던 서울시 의료봉사단 외국인노동자 의료봉사에 대해 언급하며 "타국에 와서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들을 위한 사업에 약사로써의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했던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권영희 회장은 "예전에 비해,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지원이 많아 졌지만 외국인 노동자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탈북자 가정 등 복지의 사각 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아직도 많다"며 "이들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권영희 회장과 이은경 여약사 회장은 서초구청 어르신청소년과를 방문해 김화영 팀장과 간담회를 갖고 2016년도 사회공헌사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초구청 어르신청소년과는 한부모 가정 어린이, 학교밖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진행하는 부서로, 이날 간담회를 통하여 개략적인 사회공헌사업 방향을 잡았으며, 추후 대상을 선정하여 구체적인 봉사활동 및 지원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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