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 유통 및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인 쥴릭파마코리아㈜(Zuellig Pharma Korea Ltd.,)는 5월 23일 미래형 융합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인 헬스커넥트㈜(대표이사 백롱민)와 약국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쥴릭파마코리아가 가진 국내 약국 유통망과 헬스커넥트의 헬스케어 ICT기술을 결합해 약국에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협력함으로써 약국과 환자를 위한 스마트한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에게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건강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약국의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쥴릭파마코리아 사장은 "이번 MOU로 ICT를 활용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의료정보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유통기업 이상의 다차원적인 서비스 포트폴리오 확장과 접목을 통해 약국 서비스 지원과 환자중심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헬스커넥트 백롱민 대표이사는 "헬스케어 분야의 ICT융합을 통한 혁신이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쥴릭파마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융합 헬스케어 선두 기업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