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사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자선다과회' 성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03 11:00   수정 2016.05.03 11:00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4월 26일  ‘이웃사랑 행복나눔다과회’를 광진약사회관에서 개최했다.

한은경 여약사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10년간 여약사 활동을 하며 깨달은 점은 자선다과회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고, 약사로서 자긍심을 드높이는 행사라는 것"이라며  “가출소녀들, 폐지 주워 생활하는 노인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약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 일 등 많은 일들을 모아주신 성금으로 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어려운 곳을 돌아보며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희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 동참이 늘어 해마다 기금이 늘고 있어 지역 사회에 나눔영역도 넓히려고 노력중이다”며 “약사들의 사랑을 담은 관심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회의원은 “약사들은 주민들의 건강을 주의시키고 상태변화에 따라 여러 의견을 주실 수 있는 진정한 동네지킴이다”며 “광진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어려운 곳도 돌봐주셔서 사회 전방위적으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 당선인은 “광진 주민들의 눈물을 닦겠다 했더니 광진 주민들께서 제 눈물을 닦아 주셨다”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활동해 보건, 사회쪽 전문가로서 약사출신은 역시 다르다는 말을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진구약사회는 앞서 다과회를 통한 나눔사업으로 △복지관 영양제 전달 △정립전자 의약품 후원 △소아마비협회 노인요양센터 구급약품 후원 △세종한글센터 구급약품 후원 △지역아동센터 의약품안전교육실시 △광진경찰서 구급함, 구급약 지원 △관내 중학생 장학금 △푸드마켓 후원 △희귀난치병 빈곤아동돕기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 해도 다양한 분야에 나눔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추미애 국회의원, 전혜숙 국회의원 당선자, 이희영 광진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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