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초도이사회, 상임이사 52명 인준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홈페이지 개선안 설명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27 19:18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은 27일 서초구 반포원에서 2016년 초도이사회를 개최,구약사회 임원인준과 상임이사 인준 및 위원회 설치 추인, 2016년 사업계획(안), 2016년 약사연수교육 예산(안)등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심의, 승인했다. 

초도이사회에 앞서 김종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터넷 약국, 조제약 일반약 택배, 화상 투약기,가 정 상비약 품목 수 확대 판매, 편의점 24시간 해지, 법인 약국, 한약사 문제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 "향후 10년 뒤인 2025년 초고령 사회가 되면 지금처럼 조제료를 잘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급변하는 환경에 대해 약사들이 인지하면서 대책을 해야 한다"며 "서울시약사가 갖는 위치와 영향을 갖고 미래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 상정된 안건 중 상임이사 인준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기했다. 

강남구약사회 신성주 회장은 "상임이사 임명은 회장 고유의 권한이나, 이사를 100명 이내로 제한한다는 규정에 비해 52명의 상임이사 수는 너무 많다"며 "과반수 이하로 상임이사 수를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됐다. 

이에 김종환 회장은 "이사회에서 건의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충분히 생각하고 논의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초도 이사회에서는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개편 방안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현재 홈페이지는 약사 전용이며 모바일 서비스가 안되고 사용률이 낮다는 문제점이 있고, 관리 부실과 첵스트 위주의 구성으로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것.

이에 일반 소비자와 약사, 제약회사 등에서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약국 정보와 의약 정보, 제약회사 정보, 분회 약사회 등 홈페이지 업무 기능을 세분화 할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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