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약사회는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약사들의 재능과 시간 등을 한데 모아 나눔실천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권혁노 회장은 “자선다과회는 우리 약사들이 기본적으로 봉사를 하면서 시간을 내서 사회공헌사업을 하는 것으로, 금전뿐만 아니라 재능과 시간을 기부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이같은 노력들이 확대되면 약사들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 이 뜻에 동의하고, 동참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우리 여약사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김수원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회장님을 비롯해 부회장, 상임이사, 여약사위원들이 한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자선다과회를 준비하면서 ‘우리는 잘할 수 있다’, ‘우리 멋있을 거야’라면서 서로 응원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날 모아진 성금은 구약사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여성보호시설 의약품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건강보험료 지원 △구로구청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지원 △가정위탁보호아동 생활비 지원 △경찰서 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더민주 이인영·박영선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각 구약사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